23일 독일 Markit/BME는 11월 PMI제조업지수가 52(잠정치)로 직전월의 51에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톰슨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1.7보다 양호한 수치다.
마르키트의 크리스 윌림엄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분야가 확장세를 이어가며, 전체 경제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같은 기간 PMI서비스업지수 역시 51.5로 직전월의 50.7에서 개선되며 확장 기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51.2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하위 지수 중 기업 기대지수는 56.8로 직전월의 57.7에서 다소 하락했지만, 7개월 연속 경기판단 기준선인 50선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포함한 종합 PMI 지수도 53.5로 직전월의 52.3보다 개선되며, 4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