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널리스트는 "음식료업종은 올해 원재료비 하락과 원화강세로 큰 폭의 이익 개선이 진행되고 있지만, 경기 민감주 위주의 주가 강세로 지수 상승기에 소외됐다"며 "올해 실적 모멘텀의 응축 과정과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2010년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 감안시 업종 투자 매력도는 높다"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음식료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 제시
2010년 음식료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 09~10년 원재료비 하락과 원화강세로 큰 폭의 이익 개선이 진행되고 있지만, 경기 민감주 위주의 주가 강세로 지수 상승기 소외된 모습을 보였기 때문.
09년 실적 모멘텀의 응축 과정과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2010년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 감안시 업종 투자 매력도 높음
◆ 곡물가공업체: 2010년 Valuation merit 부각될 것
Margin gap(판가-원재료단가) 확대 효과를 경험하며 09.2Q~09.3Q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험했던 곡물가공업체는 2010년 분기별 추가 실적 모멘텀은 소멸되겠지만, 높은수준의 이익 규모는 유지될 것임.
09년 소재식품 이익 급증 불구 주가 반영속도가 더딘 CJ제일제당(삼성생명 보유가치 부각 미 고려시)과 대체재(설탕) 판가 상승으로 우호적인 경영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전분당 업체(대상, 삼양제넥스)의 투자 매력도 높음
◆ 식품가공업체: 성장 모멘텀 확보한 업체 위주로 주가 차별화 지속될 것
2010년 곡물가공품 판가 하락과 환율 하락에 따른 해외직수입 원재료 매입 부담 완화로 식품가공업체 실적 전망 밝음. 하지만, 2010년은 곡물가 급등락 이후 오랜만에 찾아온 원재료비 안정 국면인 만큼 ‘프리미엄 제품’ 출시의 성공 여부, ‘경쟁심화’ 등의 변수가 주가를 지배할 것으로 전망됨.
성장모멘텀을 확보하였거나 계열사 실적 턴어라운드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는 오리온, 매일유업에 대한 투자 매력도 여전히 높음
◆ 2010년 음식료 업종 탑픽 오리온, CJ제일제당 제시, 중소형주 탑픽 매일유업 제시
2010년 음식료 업종 탑픽으로는 오리온(투자의견: 적극매수, 목표주가 320,000원)과 CJ제일제당(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0원)을 제시.
또한, 중소형주 탑픽으로 매일유업(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500원)을 제시.
최근, 주가 급등 불구 오리온은 중국제과사업이 본격 이익회수기에 진입하며 매출 고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서 기업가치 상승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여 긍정적임.
CJ제일제당은 삼성생명 보유 지분가치 부각으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펀더멘털 개선(소재식품 이익 급증, 상온식품/제약 사업 턴어라운드) 감안시 여전히Valuation 매력도가 높다는 판단임.
매일유업은 09년 실적과 주가가 한단계 Level-up되며 2010년 투자 매력도가 반감될 수 있으나 원료용 분유 매각손실 규모 축소, 치즈사업 계열사 실적 턴어라운드로 추가 이익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긍정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