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2010년 디스플레이 산업은 연착륙이 전망됨에 따라 현재 디스플레이 업체의 주가조정은 향후 상승국면 진입을 위한 에너지 응축과정으로 판단된다”며 “대부분 업체 주가가 박스권 하단에 위치해 주가조정을 매수기회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11월 하반기 패널가격 1~3% 하락
2009년 11월 20일, 시장조사 기관인 위츠뷰 (Witsview)는 11월 하반기 LCD 패널가격을 발표하였다. 11월 하반기 패널가격은 11월 상반기 대비 1~3% 하락에 그쳤다. 이는 ① TV 패널가격이 대형 TV 수요증가로 보합세를 기록했고, ② 9~10월에 모니터 패널가격 급락하자 패널업체가 가동률 조정으로 생산량을 대폭 축소했으며, ③ 노트북의 양호한 수요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 패널가격 하락 크지 않을 전망
계절적 비수기인 2009년 12월~2010년 3월까지 패널가격은 월 평균 5% 이내 하락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① 40인치 이상 대형 LCD TV의 글로벌 수요비중이 30%를 상회한 상태에서 유통채널의 재고가 타이트 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② 11월 (블랙프라이데이, 추수감사절), 12월 (크리스마스), 2월 (중국 춘절)의 수요시즌에 대비해 세트업체의 패널 재고축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지금은 상승을 위한 에너지 응축과정
2010년 디스플레이 산업은 연착륙이 전망됨에 따라 현재 디스플레이 업체의 주가조정은 향후 상승국면 진입을 위한 에너지 응축과정으로 판단되며 대부분 업체 주가가 박스권 하단에 위치해 2010년 1분기 비수기 우려를 선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어 주가조정을 매수기회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Top picks - LG디스플레이, 삼성SDI, 덕산하이메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