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마감 결과 3개의 국내외 전략적·재무적 투자자가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금호그룹 관계자는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매각 주간사는 입찰제안서에 대한 정확한 확인과 평가를 거쳐 다음주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대우건설이 해외로 매각될 것이란 전망도 팽배하다. 중동 국부펀드와 미국계 자본 등 3~4곳이 참여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곳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자베즈(Javez) 파트너스, 미국 부동산개발업체인 AC개발 등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우건설 매각에 3조2500억원의 매각 대금을 받게 돼 금호생명 등 다른 자산 매각 등과 합해 다음달 15일에 돌아오는 4조원 가량의 대우건설 풋백옵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