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리터당 무려 44.8km를 주행해 세계 기네스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308 MCP! 국내에서도 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푸조(PEUGEOT)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308 MCP의 세계 기록 경신을 기념하고 연비 운전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위해 18일부터 2010년 1월16일까지 약 두 달간 미쉐린 타이어와 함께하는 'MCP 연비 마라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MCP 연비 마라톤'대회는 308 MCP는 물론 푸조 디젤 HDi를 소유하고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푸조 공식 홈페이지(www.epeugeot.co.kr)에서 연비마라톤 대회에 등록 한 후 본인의 차량 연비를 주행 거리(최소 100km)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업로드 횟수는 1회에서부터 총 10회까지 가능하며, 가장 좋은 연비로 기록된 참가자의 연비가 메인 페이지에 매일 중계될 예정이다.
대회가 끝나는 2010년 1월16일 전체 참가자의 연비 기록을 집계하여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한 명에게는 300만원에 달하는 1년 주유권을 증정하며, 최초로 기록된 연비와 마지막 연비를 비교 가장 높은 연비 향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연비 절감 효과가 뛰어난 미쉐린 프라이머시 LC 타이어 한 세트를 상품으로 제공한다.
그 밖에 우수 연비 기록자(1명) 미쉐린 프라이머시 LC 타이어 한 세트, 최우수 활동상(3명) 토탈 엔진오일 세트, 노력상(10명) 10만원 주유권, 참가상(20명) 르꼬끄 푸조라인 티셔츠 등 총 36명을 위한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다.
실제 지난해 방한한 연비 세계 기록 보유자인 테일러 부부는 "본인만의 연비 기록장을 만들어 매일매일 체크하여 실제로 연비가 얼마나 향상되는가를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제 운전을 하나하나 실천할 때마다 연비가 몰라보게 좋아지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권고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사장은 "이번 행사는 MCP의 세계 기록 달성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작은 운전 습관을 고침으로써 연비 개선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를 알리고자 기획된 것"이라며 "연비는 CO2 배출량과도 직결되어 연비 향상은 본인뿐만 아니라 미래 환경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 같은 행사를 통해 고연비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