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9시16분 현재 전날보다 6000원(4.26%) 오른 14만7000원에 거래됐다.
현대모비스는 전날 지주사 관련 우려, 현대차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에 대한 매각 우려, 환율 하락 등으로 5.37%나 급락했었다. 외국인이 20만여주를 순매도하기도했다.
이에 대해 안수웅 LIG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현대모비스의 주가가 펀더멘털과 상관 없는 이유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으로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안 센터장은 "원화 강세 기조는 수출 기업인 현대모비스의 펀더멘털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지주사 관련 우려와 현대차의 현대모비스 보유지분 오버행 가능성 등은 주가를 떨어뜨릴 요인이 안 된다"고 덧붙엿다.
그는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3만7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