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LED조명 KS인증..내년 LED조명 100억원 매출 기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에프알텍(대표 남재국)이 기존 이동통신 중계기 사업과 함께 신규사업인 LED조명 사업 호조로 올 4/4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또 LED조명의 경우 다음달 KS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며 그럴 경우 내년 연간 1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해볼만 하단 설명이다.
17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에프알텍의 올해 4/4분기 예상 매출액은 159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연간 전체 매출(189억원)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같은 폭발적 매출 성장세는 중계기 부문의 주 고객인 KT로부터 수주 물량이 폭주하고 있고 LED조명에서도 수주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큰폭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 하다. 지난해 4억원 이었던 영업이익은 올해 14억원 정도로 세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에프알텍 관계자는 "올해 3/4분기 까지 3.4억원의 영업손실이 났었지만 11월 현재 누적 영업손실을 전부 만회하고 흑자전환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음달 중으로 국내 LED조명업체들중 7번째로 KS인증을 받을 예정"이라며 "내년 LED조명분야에서 1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최근 방통위가 주요 통신사업자에게 와이브로 투자이행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와이브로 투자 활성화 의지를 강력히 나타냄에 따라 에프알텍의 중계기 매출 또한 향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