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환은행은 오전 9시 38분 현재 1만 4350원으로 전일비 600원, 4.36% 올라서고 있다. 외국계 창구에서 8억원 가량의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수급을 이끌고 있다.
이날 국민은행 강정원 행장은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G-20 한국리더십' 컨퍼런스 행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외환은행 인수는 국민은행이 3년 전부터 추진해왔던 것으로 충분한 자신감이 있다"며 "외환은행 인수 추진의 본격적인 시기는 내년쯤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