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전주 단기자금시장이 안정세를 찾으며 통안채 등 단기물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였다"며 "금통위의 금리동결 호재 및 9거래일 연속된 외국인 순매수세 등에 힘입어 국채가격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이라는 기준금리 인상시기까지 충분한 시간확보로 인해 금주역시 당분간 단기물 강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며 "1~2년물이 막히는 것에 대한 대비책으로 3년물까지 매수세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채권금리 하락과 베이스시스왑의 확대 흐름속에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도 꾸준히 지속되고 있어 추가적 강세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주식시장 역시 최근 북한의 NLL 관련 발언으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주식시장이 단기조정국면을 맞을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채권시장에 긍정적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한 한국의 신용도 하락 가능성 및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 금일 예상 Range : 109.40~10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