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공개된 FED의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FED의 주요 통화지수로 산정한 달러화 거래 환율은 지난 7월~9월 4.4% 떨어졌다.
3분기중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4.1%,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6.9% 하락했다.
국제경제에 대한 낙관적 견해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미국에 투자됐던 자본을 경기회복의 혜택을 비교적 많이 볼 것으로 기대되는 다른 국가들에 투자하도록 만들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보고서는 또 "이같은 현상은 주로 경제의 비교성장에 대한 재평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외환딜러들은 3분기중 이머징마켓의 중앙은행들은 시장에 전보다 더 많이 개입했으며 이는 이들 국가의 외환보유고 증가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 기간중 브라질, 멕시코, 인도, 한국 중앙은행들의 외환보유고가 20억달러에서 230억달러 늘어난 것이 좋은 예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