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월드건설(대표이사 조대호)이 울산에서 분양중인 월드시티 월드메르디앙 현장이 13일 현재 무재해 300만 시간(3배수)을 돌파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사업장 인증서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울산 월드시티 월드메르디앙은 지하 2층~지상 36층 23개동, 총 2686가구로 구성되며 단일단지로는 울산시내 최대 규모다.
지난 2007년 11월 23일부터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월드시티는 2009년 10월 20일까지 단 1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울산에서 무재해 300만시간(3배수)을 돌파한 것은 일반아파트로는 울산 월드시티가 최초다.
무재해 운동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다 같이 산업재해 예방에 참여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나아가 산업재해를 근절해 밝고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는 운동이다. 월드시티는 이러한 무재해 운동의 일환으로 주 1회 안전 집중교육과 일 2회 현장교육 및 자체안전점검패트롤(patrol) 운영 등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안전활동을 추진해 왔다.
월드건설 장금덕 상무는 "무재해 300만시간(3배수) 달성은 현장직원과 협력업체직원이 마음을 모아 적극적인 안전활동을 추진한 결과"라며 "안전은 품질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전 임직원이 안전을 생활화하는 마음가짐으로 추후 준공시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