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는 오는 27일 투자설명서를 제출하고 내달 1일과 2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4일경 공모가격이 확정되면 같은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공모청약을 진행하고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
총 공모 예정 주식수는 170만주(액면가 500원)며 희망 공모가격은 1주당 1만원에서 1만2000원 사이다. 주관사는 HMC 투자증권이 맡았다.
산업용 분체 이송 기술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동양피엔에프는 지난해 매출 367억원을 올렸으며 영업이익률이 17%에 이른다.
지난 1996년 설립된 동양피엔에프는 자체 기술로 분체 이송 기술 개발에 성공, 국내외 분체 이송 시스템 시장에 진출했으며 2003년에는 사업 영역을 분체 이송 기술을 응용한 LCD 스크랩 처리 시스템을 개발, 특허 출원을 획득하면서 삼성전자에 관련 설비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도 했다.
동양피엔에프는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저속이송기술을 개발해 이송 속도를 초당 2~5미터로 최적화 함으로써 취급 원료의 원형 보존, 분진 최소화, 기계 설비 경량화, 높은 에너지 효율 등의 설비 효과를 극대화, 제조원가를 낮추고 생산성 향상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