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제이콥스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LG전자가 삼성전자와 노키아 등과 함께 퀄컴의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또 퀄컴의 기존의 3세대 이동통신 기술에 대한 계약도 함께 갱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JP 모건의 스티븐 오브라이언 애널리스트는 "이번 장기 로열티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퀄컴이 전체 휴대폰 시장의 65%에 기술공급을 하게 된 것"이라며 "이로써 주요 휴대폰 생산업체들로부터 로열티 및 현금 유입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계약 조건에 대한 세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퀄컴이 이번 계약으로 얼마나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