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행정부를 대표해 구제금융을 받은 기업 임원의 임금을 삭감하는 방안을 마련했던 파인버그는 이날 "기업은 계속 발전해야 하며, 비지니스에 필요한 인재들을 안정적으로 고용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재 이것이 가장 큰 고민"이라고 전했다.
임금 차르(기업임금 감독관)로 불리우는 파인버그의 이번 규제는 납세자의 도움으로 살아난 기업의 일부 고위 임원들이 터무니없는 보수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한 불합리성을 시정하기 위해 추진돼다.
그는 지난달 AIG,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크라이슬러 그룹, 크라이슬러 파이낸셜, 씨티그룹, 제너럴모터스(GM). GMAC의 임원들에게 평균 50%의 임금 삭감 조치를 결정한 바있다.
그는 이어 자동차 회사들이 불만사항을 전하지는 않았으나, 경쟁력 있는 급여 수준 고려 요청이ㅣ 있으면 열린 마음으로 수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