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오전 10시 1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네오엠텔 관계자는 12일 "올해 3/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에 비해 다소 늘었다"며 "영업이익도 큰 폭은 아니지만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네오엠텔측은 임베디드 그래픽 소프트웨어 관련 매출 증가를 영업익 흑자전환의 주요인으로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임베디드 그래픽 소프트웨어 매출은 휴대폰이 주를 이뤘으나 현재는 PMP, MP3 등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와 관련해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 4/4분기 실적에 대한 전망도 밝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상품권 '큐피콘'이 서비스 시작 2개월만에 월 판매 실적이 250% 이상씩 증가하고 있는 상황.
회사 관계자는 "3/4분기는 서비스 인프라 구축과 영업망 확대 등의 시기였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매출 발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엠텔은 올해 2/4분기 매출액 23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손익은 1억원 가량의 적자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