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학 연구원은 "4/4분기에도 택배부문 호조와 경기회복세로 매출액 2,652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영업이익률 4.1% 등의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대한항공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규모 토지와 우량 투자유가증권을 보유한 자산가치 우량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한진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3분기 영업실적은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호조세 시현. 택배사업 중심으로 수익성 턴어라운드 전개. 경기회복으로 물류부문 흑자기조 예상. 절대적인 자산가치 저평가주
- 2010년, 2011년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2,579원, 3,852원, 주당순자산(BPS)는 각각 52,772원, 56,208원 전망. PER은 각각 12.8배, 8.6배, PBR은 각각 0.6배, 0.6배 수준. 동사의 적정주가는 PBR 1배 수준. 중장기 수익성 호조로 주가 상승여력 충분
3분기 영업이익 92억원, 영업이익률 4.0% 달성
- 동사의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2,300억원(5.0% y-y), 영업이익 92억원(9.1% y-y), 순이익 356억원(흑전 y-y) 기록. 영업이익률은 4.0%로 최근 상승 흐름 시현
- 부문별 매출액은 물류 1,088억원(비중: 47.3%), 택배 844억원(36.7%), 국제사업 207억원(9.0%), 기타 161억원(7.0%) 등임. 부문별 영업이익률은 물류 1.4%, 택배 7.4%, 국제사업 0.7%, 기타 7.9% 등임. 택배부문 영업이익률은 1분기 4.5%, 2분기 7.0%에서 추가 수익성 개선. 순이익은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흑자전환. 외화환산이익 72억원, 신선대부두 관련 국제통운의 위약금 잡수익 47.5억원 계상. 대한항공 지분법평가이익도 260억원 이상으로 추정
- 4분기에도 택배부문 호조와 경기회복세로 매출액 2,652억원(20.6% y-y), 영업이익 110억원(34.4% y-y), 영업이익률 4.1% 등의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
대한항공 지분가치 3,385억원, 대규모 토지 및 우량 투자유가증권 보유
- 동사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규모 토지와 우량 투자유가증권을 보유한 자산가치 우량 기업. 동사는 지속적인 구조조정 작업도 진행중임. 최근 불요불급한 터미널 부지 및 투자유가증권 매각 등을 계획하고 있음
- 부동산 관련 장부가액은 토지 5,832억원, 건물 1,155억원 등이며, 시가로는 1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 보유한 투자유가증권 지분율은 대한항공 9.9%(7,127,096주), 신선대터미널 24.9%, 서울고속버스터미널 16.7%, GS홈쇼핑 3.5% 등임. 동사의 대한항공의 지분가치는 3,385억원, 동사의 현 시가총액은 3,952억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