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머빈 킹 영국은행(BOE) 총재는 중앙은행이 유동성 추가 확대 여부와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분기별 보고서에서 BOE는 영국 경제가 내년 초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주 BOE가 양적완화 정책을 추가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이래 애널리스트들은 양적완화 정책이 추가 확대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해 왔다.
하지만 이날 킹 총재는 통화정책 위원회는 아직 추가 확대 여부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위원회는 추가 확대 여부와 관련해 아무 결정도 내린 바가 없다"며 "추가 확대여부와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서 내용이 예상보다 온건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채권 시장은 랠리를 보인 반면, 파운드화는 하락했다.
조나단 로이네스 캐피탈이코노믹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추가 양적 완화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성급" 하다며, "적어도 당분간 부양책 축소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