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의 비알코리아는 11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글로벌 프랜차이즈그룹인 던킨브랜즈와 던킨도너츠의 중국사업진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던킨브랜즈의 CEO 나이젤 트래비스(Nigel Travis)와 CFO 케이트 라벨(Kate Lavelle), CIO 조 스카파이도(Joe Scafido), 배스킨라빈스 인터내셔널 GBO 쓰리니바스 쿠마 (Srinivas Kumar), 그리고 던킨도너츠 인터내셔널 COO 토니 파베즈(Tony Pavese)와 SPC그룹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비알코리아의 중국사업진출범위는 베이징(北京, Beijing), 텐진(天津, Tianjin), 허베이성(河北省, Hebei)으로 향후 중국 내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운영사업에 따른 로열티는 출하가의 1%로 동종업계 최저수준이다.
SPC그룹 허영인 회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국내에서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의 성공은 물론, 2004년 중국에 진출한 파리바게뜨의 성공사례를 인정받는 등 던킨브랜즈의 전폭적인 신뢰를 통해 던킨도너츠의 중국사업진출권을 획득하게 된 것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SPC그룹의 역량을 한층 더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