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태평양은 공시를 통해 화장품 매매 및 이와 관련한 서비스 상품 매매 등을 영위하는 이니스프리를 신설, 지분 99.9%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다수의 방법 중 지주회사 태평양의 자회사로 편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후속 검토 작업은 11월, 12월 약 두 달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최종 사항은 여러 가지 관련 사안들을 검토 후 결정 될 예정"이라며 "결정 사항에 대한 원활한 진행을 위해 태평양의 자회사로 신설법인이 설립됐으며, 이니스프리의 태평양 자회사 편입이 결정될 경우, 신설 법인에서 이니스프리 인수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