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애널리스트는 "지난 7년간 동사는 연간 매출액이 4000억원 수준에 머물며 성장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지만,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KIT,INT 양 부문에서 매출이 급증, 50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 부문에 걸친 이러한 Top Line 개선은 기존의 대리점 위주 판매채널이 IK 정보망, 인터넷 및 홈쇼핑 등으로 다변화된 결과이며,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는 해석이다.
그는 "1997년 부엌가구 중심에서 장롱, 쇼파, 침대 등의 INT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 결과 2000억원 수준에 미치지 못했던 매출액이 5년만에 4000억원을 넘는 수준까지 증가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7년만에 찾아 온 두번째 성공 스토리에 관심을 기울여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IT에서는 IK 의 가격메리트가 나타나기 시작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중에는 월 매출액이 100억원에 달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INT는 4호 잠실 직매장이 성공적으로 안착함에 따라 추가 출점이 빨라져 중고가 수요를 흡수할 전망이라고도 했다.
이에 김 애널리스트는 "2009년 하반기 OP 마진은 출점부담으로 6.1%가 예상되나 원화강세에 따른 원재료비 부담 감소, 외형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2010년에는 7.4%, 2011년에는 8.0%로 상승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6900원으로 상향 및 투자의견 적극매수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