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CJ제일제당이 산·학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CJ제일제당(대표 김진수)은 KAIST(총장 서남표)와 대전광역시 유성구 KAIST 본관 1층 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정(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진수 CJ제일제당 대표이사와 서남표 KAIST 총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과 KAIST는 이번 MOU를 통해 고급 연구 인력육성과 기초기술 연구의 상생협력 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KAIST와의 업무협정을 통해 ▲ 산학연계 박사 학위 연수를 통한 공동 기술연구 ▲ KAIST 교수 제안과제 지원 프로그램 등 크게 두 가지의 협력방안을 추진한다.
또 양 기관은 협력방안의 실행을 통해 KAIST는 기초기술 연구를 통한 인력 양성을, CJ제일제당은 개발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를 성공하는 등 상생협력과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산학 협력의 모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의 연구기술력을 보유한 KAIST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초연구를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MOU가 산업계와 학계간의 성공적인 상생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