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만은 미국 에너지 생산의 중심지로 상품시장은 허리케인의 이 지역에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현재 '아이다'의 최대 풍속은 90마일 가까이 되며 북서쪽으로 시간당 12마일씩 이동하고 있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카테고리 1급'은 총 5단계로 분류되는 심슨 스케일 중에 최하위 등급으로, 현재 1급인 아이다는 이날 중으로 2급 허리케인으로 더욱 강해진 뒤에 월요일 오후부터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아이다는 멕시코 코주멜 동쪽으로 85마일, 쿠바 서극단의 남남서 방향 95마일 지점을 지나고 있다.
지난 주 목요일 니카라과 연안에서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발전한 아이다는 같은 날 후반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되는 듯 했으나 토요일에는 다시 허리케인으로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