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8월 도매재고는 1.3% 감소한 것으로 수정됐다.
또 도매판매는 전망치인 0.6%보다 소폭 상승한 0.7% 증가세를 기록했다. 8월 수치는 1.0%에서 1.1% 증가로 수정됐다.
특히 9월 도매 자동차판매의 경우 전월의 7.6% 증가에서 3.6% 감소세로 크게 반락되며 지난 4월이래 최대 감소 폭을 기록했다.
한편 재고대비 판매비율은 1.18개월로 8월 1.2개월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도매재고 수준은 9월 총 3777억달러로, 지난 2006년 5월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다음은 이번 지표 결과에 대한 일부 전문가들의 논평이다.
▶ 스캇 마르퀼러, 웰스파고 어드바이저스 수석 증권시장전략가
"시장이 도매재고 지표에 전혀 반응하지 않았다. 시장은 이날 온통 실업률에 대한 이야기 뿐이며 그 이상의 큰 뉴스도 없을 것이다. 만일 지금의 상승세가 장 마감까지 유지한다면 사람들은 매우 놀랄 것이며, 시장은 매우 많은 문제들을 잘 풀어가고 있다는 것이자 완만한 조정세에서 벗어났다는 뜻이다. 투자의견이 상향조정된 제너럴 일렉트로닉스의 호재가 시장을 지지하고 있는데, 만일 고용지표가 없었더라면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발휘했을 것이다."
▶ 데이비드 슬론, 4CAST LTD, 이코노미스트
"도매지표는 예상치에 꽤 부합하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재고 감소 속도가 둔화되기 시작된 것처럼 보인다. 아직 강력한 것은 아니지만 GDP에는 꽤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자동차 판매가 전월의 7.6% 증가세에서 3.6% 감소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반적으로 도매판매가 0.7%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 매우 좋은 현상이다. 기본적으로 자동차 부문은 중고차 현금 보상법의 종료에 조정을 받았으며, 변동성이 큰 자동차 부문을 제외하고는 이는 좋은 사인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