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오후 6시 20분 현재 런던금속거래소(LME)의 3개월물 구리선물 가격은 전일비 75달러 오른 톤당 66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구리선물은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 선물거래소는 주간 구리 선물 재고가 1% 가량 오르며, 5년 반만에 최고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3000~4000톤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 전망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다.
시장의 한 트레이더는 "세계적으로 구리 수요가 높지 않고 재고가 높지만, 내년 구리 전망은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가격이 오르거나 급락하면 수요가 회복되겠지만, 급격한 가격 변동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 상당 기간 가격 조정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