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전 10시 30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덕산하이메탈은 아몰레드 유기물 재료 제조 및 판매 업체인 루디스를 지난해 인수한 후 올해 9월 1일부로 합병했다.
루디스는 연 매출 168억원대의 회사로 최근 아몰레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늘어 내년 전망도 상당히 밝다는 설명이다.
6일 덕산하이메탈 관계자는 "아몰레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기 때문에 내년엔 루디스와의 합병 시너지가 본격 기대된다"고 밝혔다.
덕산하이메탈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311억원. 내년엔 이보다 대폭 늘어난 57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아몰레드쪽 이익율이 좋아 영업이익도 크게 늘 것"이라며 "올해 65억원 수준에서 내년 157억원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반도체쪽 투자확대에 따른 기존 솔더볼(Solder Ball, 반도체 패키징 재료)의 물량증가도 있지만 반도체 경기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여 내년 전망이 좋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