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FOMC 회의 후 긴축 우려 희석된 가운데 국내 채권시장의 수급구조도 안정화되는 모습"이라면서도 "실질적인 매매 강도는 기대치에 못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10-20년 등 장기 수익률 하락이 두드러져 5-10년물로 이어지는 등 입찰 분위기 확인하려는 심리도 강한 편이란 설명이다.
하지만 그는 "외인 선물 매수 재개되는 등 수급구조 안정 속에 대기매수세를 기대한다"며 "대내외 금리 동향도 큰폭 변화보다는 커브 등락 위주의 변동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외인 변수도 다음주 달러 롤오버와 금통위회의를 시점으로 영향력 있는 움직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스왑포인트 동향상 자금 롤오버가 진행된다면 베이시스 축소와 관련한 숏커버 움직임 강해지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며 "금리 흐름과 수급 구조로 볼때 단기 구간 메리트 높은 편"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20일 이평선 의식한 캐리관점의 저가매수가 유입되는 가운데 중기 시각에서 숏커버성 매수 강도 강해질 가능성에에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