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WTI는 78센트, 0.97% 하락한 배럴당 79.62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79.34달러~80.52달러.
런던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90센트, 1.14% 내린 배럴당 77.99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77.80달러~78.95달러.
카메론 하노버의 피터 바우텔 사장은 "경기 지표는 여전히 경기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줬으나 에너지 수요가 회복되는 진정한 사인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트래디션 에너지의 진 맥질리안 분석가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0만건을 웃돌고 있어 경기는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욕 증시는 호조의 경기지표로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더해져 급등세를 보였다.
또 달러화는 내일 발표될 실업률 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최근 하락분을 만회하며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이날 노동부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2만3000건보다 양호한 51만2000건을 기록하면서 10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3/4분기 노동생산성 잠정치는 9.5% 상승, 전망치인 6.4%보다 크게 웃돌면서 6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