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기 노동 생산성 역시 고용비용 절감에 힘입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미국의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전주대비 51만 2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52만 3000만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날 발표된 3/4분기 노동생산성 잠정치는 9.5% 상승, 전망치인 6.4%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6년래 최고치다.
특히 제조업 부문 생산성이 사상최고치인 13.6% 상승했다.
또 같은 기간 단위고용비용 잠정치는 5.2%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4.0% 정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생산성 향상에 고용비용까지 개선되면서 인플레가 우려 사항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에 연준이 당분간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됐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