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의 3/4분기 매출액은 당사 전망치에 부합하였으나 영업이익은 매출급증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확대, 지급수수료 감소 등의 요인으로 당사 추정치를 39%나 상회했다"며 "4/4분기 매출액은 연말 재고조정에도 불구하고 Acriche 등의 글로벌 Big 3 조명업체로의 매출 시작, 중대형 BLU용 LED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 증가한 1351억원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향후 실적 전망
4분기 매출액은 연말 재고조정에도 불구하고 Acriche 등의 글로벌 Big 3 조명업체로의 매출 시작, 중대형 BLU용 LED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2% QoQ 증가한 1,351억원으로 전망되며, 4분기 영업이익률은 Product Mix 개선, LED 칩 공급선 다변화 등에 힘입어 전분기와 유사한 16.0% (영업이익 21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2009년 매출액 가이던스를 4,300억원에서 4,500억원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를 43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조정하였다.
동 가이던스는 4분기 매출액 1,199억원과 영업이익 139억원에 해당하며 3분기 월별 추이를 감안할 때 지나치게 보수적이라 판단된다.
한편 조명용 LED와 중대형 BLU용 LED 시장의 고속 성장과 동사의 시장점유율 확대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0%와 118% 증가하여 LED 사업의 높은 영업레버리지가 확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적정주가 상향 조정
3분기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반영하여 2009년 및 2010년 EPS 추정치를 공히 20% 상향 조정한다. 적정주가도 목표 PEG 0.5배로부터 도출한 적정 PER 28배를 2010년 EPS에 적용하여 산출한 54,000원 (2010년PBR 5.74배에 해당)으로 20%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WACC 9.9%와 영구성장률 5%를 가정하여 현금흐름할인법으로 산정한 주당 적정가치는 50,900원으로 당사의 적정주가와 유사하다.
◆ 성공적 유상증자는 중장기 성장에 청신호
한편 11일 3일 공시된 바와 같이 IT 분야에 풍부한 투자경험를 보유한 싱가폴 테마섹으로부터의 최소한의 희석화로 대규모 (총 2,847억원: 2009년 상반기말 자본총계의 1.63배에 해당) 3자배정 유상증자에 성공함에 따라 향후 동사의 성장이 가속화됨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세계 1~2위의 LED 제조업체로의 회사 Vision 상향수정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