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G070의 200만 가입자 돌파는 인터넷전화 600만 시대를 선도하고 통신비 인하의 단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yLG070은 ▲070번호 가입자 간 무료통화, ▲시내외 통화 3분 당 38원 ▲국제전화 1분 당 50원 등 국내 최저 요금을 앞세워 정체돼 있던 유선전화 시장의 경쟁을 이끌어 왔다.
특히, 070번호 가입자 간 무료통화의 경우 기본료 추가나 통화량 제한이 없는 음성 무료통화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myLG070의 가입자 간 무료통화를 통해 절감되는 통신비는 연간 1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LG데이콤은 인터넷전화 1위 사업자로서의 역량, LG텔레콤과의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내년 1분기 중 차별화된 FMC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와이파이 인터넷전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LG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대상 FMC서비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현대 LG데이콤은 연내 사내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의 안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단말기를 개발해 가정 고객 대상 FMC도 출시할 예정이다.
myLG070사업부 김종천 상무는 “myLG070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터넷전화의 기존 집전화 대체를 주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가치 창출 활동으로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고, FMC 등 융합서비스 확산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