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은행들의 신규 대출 규모가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증시의 오름세를 부추겼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58포인트, 1.22% 상승한 3114.23으로 마감해 지난 8월 13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긍정적인 경기 전망과 실적 전망이 이어지면서 금속주와 증권주를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유입됐다.
이날 관영 중국증권보는 건설은행의 보고서를 인용, 중국의 4/4분기 경제 성장률이 10%를 상회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신문은 지난 달 중국 4대 국영은행의 신규대출 규모가 전월대비 23% 증가한 136억 위앤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주 금요일 거래를 개시한 차이넥스트 시장에서는 상장기업 대부분이 차익 매물에 밀리며 연일 하락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