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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3Q 이익급증 전망...'매수'-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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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유범 기자] 키움증권 김지현 애널리스트는 3일 대웅제약에 대해 2/4분기(3월 결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고 3/4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의 2/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해 예상치와 거의 일치했다"며 "이는 글리아티린(치매치료제)과 가스모틴(위장관개선제)의 매출이 각각 22.4%, 18.9% 늘어나고 자체개발 배합신약인 알비스(항궤양제)가 89.1% 급증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목표주가 73,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대웅제약에 대한 목표주가 73,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1) 2분기(3월 결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고 2) 환율 하락, 마진 높은 자체 배합신약 알비스의 매출비중 확대, 도입신약의 수수료수입 증가로 3분기 이후에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 2분기 외형은 9.2% 늘어나 예상치 부합,영업이익은 18.7% 증가해 예상치 상회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해 예상치와 거의 일치했다. 이는 주력제품인 올메텍(고혈압치료제)과 최근 도입신약인 포사맥스가 각각 전년동기대비 8.3%, 43.8%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리아티린(치매치료제)과 가스모틴(위장관개선제)이 각각 22.4%, 18.9% 늘어나고 자체개발 배합신약인 알비스(항궤양제)가89.1%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8.6% 증가해 예상치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이는 마진 높은 알비스의 매출비중 확대와 주력 도입신약의 원료공급단가 인하효과(40억원 추정)가 동분기에도 반영된데 따른 것이다.

동사는 수출은 거의 없는 반면 연간 1천억원규모의 원료를 수입, 환율에 민감한 편이다. 그러나 결제금액의 80% 정도가 유로화와 엔화여서 최근 달러 약세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효과는 3분기 이후 서서히 반영될 전망이다.

세전이익은 매도가능증권 처분손실(32억원)로 예상치와 부합했다.

◆ 3분기 영업이익은 마진 높은 알비스(항궤양제)의 매출비중 확대와 환율 하락 효과로 2.1배 급증할 듯

3분기 매출액은 10.8%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우루사의 매출액이 약국도매 유통재고 소진으로 한자리수의 안정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알비스, 글리아티린, 가스모틴 등의 매출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금년 6월에 출시한 넥시움(항궤양제), 세비카(고혈압복합제), 울트라셋(진통제) 등의 신규매출효과도 3분기에 발생할 것이다.

영업이익은 2.1배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작년 환율 급등에 따른 이익 급감의 기저효과와 마진 높은 자체 배합신약 알비스(항궤양제)의 매출비중이 확대, 매출이 곧 이익인 도입신약의 수수료수입이 신규매출로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 자체 배합신약 알비스의 매출 급증으로 자체개발 제품의 매출비중이 낮다는 할인 요인 점진적으로 소멸

동사는 할인요인은 자체개발 제품의 매출비중이 낮다는 점이다. 그러나 최근 우루사의 매출 회복, 알비스(항궤양제)의 매출 급증으로 자체제품의 매출비중은 확대될 것으로 보여 향후 이와 관련한 할인요인은 점차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알비스는 자체개발 배합신약으로 소화기내과에서 진료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통해 금년에 4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우루사에 이어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체개발 주력 3품목(우루사, 알비스, 푸루나졸 )의 자체제품 매출비중은 2008년의 16.5%에서 2011년에는 17.9%로 높아지고 가장 마진이 높은 알비스의 매출비중은 2008년의 5.1%에서 2011년에는 8.8%로 확대되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 리스크 : 우루사의 비급여 전환 가능성

리스크 요인으로 주력인 우루사의 비급여 가능성을 들 수 있다. 최근 정부는 일반 의약품의 비급여 전환을 추진중에 있다.

아직 구체적인 품목 선정은 되어 있지 않지만 동사의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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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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