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수주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일 마르키트는 10월 유로존 PMI 제조업지수가 50.7을 기록, 직전 달의 49.3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한 잠정치이자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50.7에 부합하는 수치.
이로써 이 지수는 작년 5월 이래 처음으로 경기판단 기준선인 50을 상회했다.
특히 하위지수 중 신규수주 지수가 53.7로 전월의 52.5에서 개선되며, 2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키트의 수석이코노미스트 크리스 윌리암슨은 "유로존 제조업 경기는 생산 및 신규수주 증가에 힘입어 18개월만에 처음으로 확장세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