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라레벨이 신사업 분야에서 최근 신규 수주를 받는 등 신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 기사는 2일 오전 9시 12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또 아직은 검토 단계지만 LED 선박조명 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라레벨은 이같은 신규사업 추진에 따라 아예 사명을 '한라아이엠에스'로 바꾸기로 했다.
한라레벨은 선박 등의 액체의 수위, 압력 등을 계측하는 레벨 계측 전문업체다.
2일 한라레벨 관계자는 "최근 신규사업부인 기계사업부에서 베트남쪽에서 신규 수주를 하는 등 신사업에서 조금씩 조금씩 수주가 발생하고 있다"며 "기존 사업부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선박용 LED조명사업의 경우 현재 사업목적에 추가한 상태고 향후 시장 상황을 지켜 보고 있는 중"이라며 "법제화가 돼 선주들이 본격 사용하는 시점에 대비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LED조명 업체 인수를 통해 선박용 LED조명쪽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실적 전망과 관련 그는 "2년치 정도의 수주 잔량이 있어 올해 매출은 지난해 보다 늘어난 350억원 정도로 보고 있다"며 "다만 3/4분기의 경우 납기 지연으로 2/4분기 보다 실적이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