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모두투어가 한국시민자원봉사회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판매된 금액 중 5%를 기부키로 했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기정)는 지난달 29일 한국시민자원봉사회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봉사회의 중앙교수단 및 회원들의 해외여행 업무를 모두 진행하고, 이를 통해 판매된 금액 중 5%를 봉사회에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한국시민자원봉사회는 봉사를 주제로 다양한 단체들이 대의로 결속된 구조로 현재 700여 학교에 7만 명의 학부모 샤프론봉사단을 주축으로 학생 프론티어봉사단, 대학생 파이오니어봉사단, 중앙교수단 등이 가입돼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모두투어가 20주년 기념이벤트로 수익금 중 일부를 적립해 기부했던 '천원의 기적' 행사처럼 여행과 기부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상품과 이벤트를 늘려가는 흐름의 연장선상이라고 볼 수 있다.
홍기정 사장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쳐 봉사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뭉친 한국시민자원봉사회와의 협약인 만큼 기쁜 마음으로 함께 협업에 임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모두투어의 이미지를 재고시킴은 물론 여행업계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중청소년교류연맹 총재인 유주영 회장을 비롯해,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한 박승주 집행부회장, 심익섭 세종로 포럼위원장 등이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