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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POLL] 경제전문가 10월 소비자물가 예측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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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영기 안보람 김연순 이기석 기자] 국내 및 외국계 은행 증권 등 금융권 소속 이코노미스트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9년도 10월 소비자물가 예측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뉴스핌의 이달 경제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고유선,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신영증권 김재홍,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키움증권 마주옥, 현대증권 이상재, IBK투자증권 윤창용, JP모건체이스은행 임지원,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등 10명의 경제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한국 경제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경제예측 컨센서스: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3%, 전월비 0.1% 상승 전망
- 예측 최고: 전년동월비 2.5% 상승, 전월비 0.3% 상승 전망
- 예측 최저: 전년동월비 1.2% 상승, 전월비 0.1% 하락 전망


《 이코노미스트별 전망 》

▶ 대우증권 고유선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4%, 전월비 0.2% 상승 전망

10월 소비자물가는 유가상승 효과가 있으나 환율하락 영향으로 상승압력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5%, 전월비 0.3% 상승 전망

10월에는 환율 하락이 국제유가 상승을 모두 상쇄하지는 못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만 아직 수요증가가 물가상승을 유발할 정도로 강하지 않다는 점에서 10월에도 낮은 수준의 물가가 유지됐을 것으로 본다.


▶ 신영증권 김재홍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3% 상승, 전월비 0.1% 하락 전망

10월에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 흐름을 지속하고 있고, 최근 들어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으나 아직 도입시점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유가상승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4%, 전월비 0.2% 상승 전망

10월은 월초에 추석이 있어 농수산물 물가가 다소 움직이고, 유가가 상승했으나 환율이 하락함으로써 오름폭이 소폭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3%, 전월비 0.1% 상승 전망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소비자물가는 전월보다 상승한 2.3%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소비자물가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며, 통화정책 및 경기에 부담이 될 정도로 빠른 상승은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 키움증권 마주옥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5%, 전월비 0.2% 상승 전망

10월 소비자물가는 환율 하락이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되면서 전월비 0.2%, 전년동월비 2.5%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비 지출의 완만한 회복 영향으로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압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한다. 다만,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소비자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현대증권 이상재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4%, 전월비 0.1% 상승 전망

10월 소비자물가는 추석 물가인상요인이 월초에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월비 0.1%상승하여 2개월 연속 물가안정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원/달러환율이 하락하면서 수입물가가 안정된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이나 서비스물가 등이 월초 이후 빠르게 안정되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9월 이후 전개된 소비자물가의 안정세는 연말 소비자물가가 3% 미만에서 안정되는데 기여할 것이며 2010년 소비자물가 역시 3% 초반에서 안정되도록 유도할 것이다. 물가측면에서는 정책금리 인상압력이 상당기간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 IBK투자증권 윤창용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2% 상승, 전월비 0.1% 하락 전망

국제원자재 가격 안정 및 원화절상 기조로 10월에도 물가 안정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8~9월에는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다소 제한됐으며, 원화절상 기조가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고 있다. 실제로 주유소의 주간 단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은 9월 첫째 주 단기 고점을 기록한 이후 10월 둘째 주까지 6주 연속 떨어졌다. 또한 농산물의 출하 증가로 10월 중에는 농산물 가격이 계절적으로 안정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 JP모건체이스은행 임지원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2%, 전월비 0.2% 상승 전망

(코멘트 없음)


▶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2% 상승, 전월비 0.1% 하락 전망

10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1% 감소 예상된다. 추석 이후 농수산물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원자재 가격 및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이렇다 할 물가상승요인이 발생하지 않은 관계다. 3개월 연속으로 전년동월비 2.2%의 낮은 물가상승률이 이어지겠으나, 유가 등 원자재가격 상승이 반영되면서 11~12월에는 2% 중후반대로 물가 상승률이 다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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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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