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30일 2/4분기 매출액이 1조33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전기대비로는 16.6% 감소한 것이다.
영업이익과 세후 순이익은 각각 839억원, 66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모두 흑자 전환했다. 다만 전기에 비해서는 각각 45.9%, 45.2% 급감했다.
2/4분기 중 주식시장의 거래대금이 축소되고, 시중금리가 상승하면서 이익수준이 전분기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대우증권은 지난 1/4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영업이익과 세후 순이익은 각각 2393억원, 186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년간 영업이익 2038억원과 세후 순이익 1805억원을 훌쩍 뛰어 넘어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