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달러 환율은 새벽 미국증시가 GDP호조로 급등하고 이에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하락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미국증시 급등과 달러 약세 영향으로 전일 역외 NDF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로 급반락했다.
30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83.90/1184.00원으로 전날보다 12.10/00원 급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글로벌 달러 약세와 역외환율 급락 영향으로 전일대비 8.00원 하락한 1188.00원으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개장가를 고점으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고점은 1188.00원, 저점은 1183.80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새벽 미국증시는 미국 GDP 서프라이즈 소식에 3개월래 일일 최고치 상승률을 기록하며 급등했고 역외 원달러 환율은 1180대로 급락했다. 스왑마진 감안 시 서울 현물 종가보다 약 7.55원 하락한 수준인 1188.5/1189.0원을 최종호가로 마감했다.
전일 발표된 미국 3/4분기 GDP는 예상치를 상회환 +3.5%를 기록하며 1년여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