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다만 실적 호전은 성수기 효과 및 실물경기 회복에 따른 것으로 근본적으로 둔화된 중장기 성장성이 개선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4분기 실적, 컨센서스 소폭 하회
3/4분기 분할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332억원(0.8% QoQ)과 1329억원(0.5% QoQ)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각각 13.7%와 19.3% 증가한 것이나 우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검색광고 매출은 자체 CPC 광고 호조로 전분기대비 4.6% 증가했으나,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전분기대비 0.5% 감소했다. 3분기가 계절적인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경기 회복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 게임 매출은 자율 규제 영향으로 웹보드게임 매출이 감소했으나 퍼블리싱 게임 매출의 완만한 성장으로 전분기대비 4.0% 감소하는데 그쳤다. 영업이익률은 39.9%로 전분기대비 0.1%p 하락했다. 인건비가 감소했으나, 지급수수료, 마케팅비용과 통신비가 늘었기 때문이다.
◆ 4/4분기은 계절적 성수기와 경기 회복에 개선
4/4분기 분할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5%와 16.7% 증가할 전망이다.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이 계절적 성수기와 경기 회복 영향으로 3분기대비 각각 9.2%, 17.8% 증가하고, 온라인게임 매출이 C9 매출 기여와 웹보드게임 회복으로 10.4%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이러한 실적 호전은 성수기 효과 및 실물경기 회복에 따른 것으로 근본적으로 둔화된 중장기 성장성이 개선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