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개혁안에 따르면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의료보험은 보험요율 조정이 가능하며, 거의 모든 직장인의 의료보험 가입과 함께 개인들도 보험에 가입하도록 정하고 있다.
또 의료보험을 제공하지 않는 사업주에게는 임금의 8%에 해당하는 세금을 부과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주들에게는 연봉에 근거한 일정 세금을 부담한다는 계획이다.
개혁안은 또한 필요한 재원마련을 위해 연소득 100만달러 이상의 고소득층에 대해 5.4%의 세금을 부과하고, 일반 판매가 아닌 의료기기 판매시 2.5%의 추가 세금을 부과토록 하고있다.
민주당은 의회예산위원회가 이번 개혁안으로 향후 10년간 8940억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 오바마 행정부의 추정치 9000억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며 같은기간 예상적자폭도 300억달러가 더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