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인플레이션 기대지수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유럽연합 위원회(EC)의 월간 서베이는 10월 유로존 경기 신뢰지수가 86.2로 전월의 82.8보다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84를 웃도는 수치.
특히 산업신뢰지수와 서비스신뢰지수가 대폭 개선되며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EC는 산업신뢰지수는 전월의 마이너스 24에서 마이너스 21로, 서비스신뢰지수는 마이너스 9에서 마이너스 7로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마이너스 18로 전월의 마이너스 19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경기신뢰지수도 마이너스 1.78로 전월의 마이너스 2.07에서 상승했다.
한편 유로존 가계들의 향후 12개월 인플레이션 기대지수는 마이너스 14로 전월과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중앙은행(ECB)는 물가 안정 목표치를 2% 근방에 설정해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