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4분 현재 SK에너지는 전일보다 3.54%, 4000원 하락한 10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28일) 발표된 SK에너지의 3/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819억원으로 컨센서스인 2113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준에 그쳤다.
이와 관련해 대우증권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정유업계 경기 회복 속도가 기대보다 느린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16만5천원에서 14만5천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SK에너지가 다임러그룹과 자동차용 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전지 사업부문에서 실제로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였고, SK에너지가 6.9% 지분을 가진 예멘LNG가 4분기부터 생산에 나서면 개발 부문에서도 성과가 나게 될 것"이라며 향후 긍정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