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선물가는 4%이상 급락하며 유가를 압박했고, 달러 강세와 증시 약세도 유가 하락세에 일조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WTI는 뉴욕시간 2.09달러, 2.63% 하락한 배럴당 77.6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77.23달러~79.83달러.
런던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2.06달러, 2.64% 내린 배럴당 75.8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75.67달러~78.10달러.
이날 미에너지정보청(EIA)은 휘발유 주간재고가 전문가들의 80만배럴 감소세 예상과 달리 170만배럴이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원유재고는 80만배럴이 증가했다.
씨티 퓨처스 퍼스펙티브의 팀 에반스 분석가는 "예상밖으로 휘발유 재고가 증가해 약세를 보였다"고 지적헀다.
뉴욕 증시는 예상밖 감소세를 보인 9월 신규주택판매 지표에 경기 회복세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며 크게 하락했다. 또 증시 약세에 안전자산 성향이 강화돼 달러가 크게 반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