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격조정으로 1t당 철근(고장력 13mm 기준)은 77만1000원에서 72만1000원으로, H형강(소형 기준)은 91만원에서 86만원으로, 열연강판(4.5t SPHC 기준)은 74만원에서 69만원으로 각각 5만원씩 인하된다.
철스크랩의 경우 최근 국내산 기준 구매가격은 이달 초보다 4만원 하락한 1t당 36만원 선으로 낮아졌으며 미국산 수입 스크랩 역시 이달 초보다 45달러 하락한 1t당 29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또 중국산 철근의 이달 통관 가격은 1t당 560∼590달러 선에 형성됐지만 중국 내수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11월 오퍼 가격은 1t당 510∼520달러 선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제철은 "철스크랩(고철)가격과 중국산 수입품 가격의 하락 요인이 발생해 철강제품의 가격을 인하했다"며 "이 같은 중국산 제품 가격하락 외에도 원자재가격 하락 등의 요인이 발생해 수입산 제품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11월 철강제품 가격을 인하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