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부터 충북대와 'NKM주'의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전임상을 진행해 온 엔케이바이오는, 지난 8월 시험관내(IN VITRO) 실험에서 유효성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생체내·동물(IN VIVO) 실험에서도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엔케이바이오는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20mg/kg)와 시간경과에 따른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증식 정도를 비교한 결과, 2500만개 정도의 NK세포를 가진 'NKM주'가 타미플루와 거의 동일한 증식억제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NK세포수의 크기에 따라 비례적인 증식억제 효과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엔케이바이오 연구소장 홍기웅 박사는 "현재 생산 중인 면역세포치료제 ‘NKM주'는 20억개 이상의 NK세포를 포함한 제품"이라며 "이번 실험결과는 ‘NKM주'가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와 동일한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가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병규 대표이사는 "이번 전임상 실험을 통해 ‘NKM주’의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유효성이 입증된 만큼, 다른 바이러스 종으로도 실험을 확대해 바이러스 억제에 대한 범용성을 증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