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악재로 뉴욕증시가 약세를 나타낸 여파로 수출주를 중심으로 하락장이 펼쳐지고 있다.
일본은 0.7% 가까이 낙폭을 넓혔고, 중화권 증시들은 중국을 제외하고 내림세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66% 하락한 1만 144.55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실적악재까지 겹친 도시바와 캐논이 4.4%, 3.9% 각각 내리면서 기술주 약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혼다가 연간 순익 전망치 상향에 3.9% 급등하면서 자동차주들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요타도 0.6% 오름세다.
현지시각 10시 16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39% 상승한 3033.36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0.3% 하락 출발,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플러스권에 안착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22% 내린 2만 2120.58을 기록 중이다. 앞서 0.7% 내림세로 출발했으나 중국 반등을 따라 낙폭을 줄이고 있다.
중국알루미늄(Chalco)이 4분기 만에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전년대비 순익이 88%나 급감하면서 주가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0.23% 하락한 7639.62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0.26% 하락 개장했다.
대만 최대 전자업체인 혼하이를 중심으로 전자업종의 동반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