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최상위 3개 기업 중 1개 기업으로 선정된 하이닉스는 지난해에도 탄소감축을 위한 기업 활동에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빙하상'을 수상한 바 있다.
CDP는 지난 2003년부터 세계 주요기업의 기후변화 관련된 기업의 위험 및 사업기회,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방법과 연도별 감축 계획 등을 평가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며 올해는 역대 최다인 시가총액 100대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 2007년부터 CDP에 참여하고 있는 하이닉스는 배출량 검증 및 거래 부분에서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와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4대 경영 전략 중 하나인 환경경영에 대한 노력으로 반도체업체 최초 청정개발체계(CDM)사업 참여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범지구적인 기후변화협약에 적극 대응하고 CO2 배출 저감에 일조할 수 있는 그린반도체 생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