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사무용 가구 전문 기업 코아스웰(대표 노재근)이 경기 회복 기대감과 함께 원가 절감 등 내부 체질 개선으로 올해 소폭의 흑자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코아스웰은 지난해 6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에 9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냈다. 순익은 5억원, 매출은 338억원 정도.
(이 기사는 27일 오전 9시 9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7일 코아스웰 관계자는 "경기 회복 기대감과 함께 환율 하락, 원가 절감 등으로 올해 하반기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영업이익이 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연간 전체로 소폭의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원래 사무용 가구 매출은 경기 부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올해 하반기 경기가 어느 정도 회복된다고 가정했을 때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많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도 전자칠판 시장 확대를 앞두고 전자칠판 관련 IT기업 인수를 추진할 것이란 시장 일각의 소문과 관련, "회장님이 언론 인터뷰때 잠깐 언급하신 사안"이라며 "향후 그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말씀 한 것일 뿐 현재 추진중인 사안은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또 중국 합작법인 설립설과 관련해서는 "지난 2005년에 중국내 업체에 대해 기술 이전을 했었다"며 "당분간 중국 시장은 그 기술 이전 기업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