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현대증권은 이같은 전망치를 제시하며 ▲ 선진국 경기 반등세 강도 약화 ▲ 선진국 경기반등 효과 국내 수혜 미약 ▲ 달러약세-원화강세 따른 수익성 제약 등을 조정의 이유로 꼽았다.
현대증권은 국내 경기모멘텀이 3/4분기 중반 가장 가파른 흐름을 보였고 4/4분기 초반을 정점으로 그 모멘텀이 약화될 것이라고 내다본 것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모멘텀이 반영되며 글로벌 증시도 긍정적이나 국내증시는 수혜가 미약해 전반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다만 전기 및 기계장비, 에너지, 반도체, 운송 산업내 종목별 대응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경기상황보다 유가와 환율 등 한국시장 수익성 감소 요인의 변화가 더 큰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증시 상승을 제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종별로는 중장기적으로 테마별 모멘텀 투자가 유망하며 기업지출 수혜주로 반도체 및 광고업 환율강세 수혜주로서 항공운송업, 상품가격 강세 수혜주로서 소재업, 해외플랜트 건설업을 추천했다.
추천종목으로는 삼성전자, 제일기획, 현대백화점, POSCO, 삼성엔지니어링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