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전 11시 22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화승인더스트리 관계자는 2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BOPP필름 등의 꾸준한 매출과 신발 관련 매출의 증가로 인해 3/4분기 매출이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현재 실적집계가 완료되지는 않은 상황으로 구체적인 수치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BOPP필름은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의 영향을 덜 받아 지속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신발 관련 매출은 하반기 경기회복 기조에 따른 소비재 판매 회복의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과 베트남 계열사의 매출 증가에 따른 지분법 이익도 기대된다.
화승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지분 100%를 보유한 중국 내 자회사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와 지분 60%를 가지고 있는 베트남 화승비나의 신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